Start

드디어 시작

꼬박 하루가 걸린 Ruby + Jekyll로 만든 블로그. (사실 아직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.)
비교적 간편한 Tistory를 두고 굳이 어려운 길 택한 건 내 한계를 깨부수는 재미에서 온 것일지도..

아무튼! 시작했으니 끝까지 가보려고 한다.
가장 심플한 tale 테마를 적용한 이유도 앞으로 이것저것 많이 추가해보고 싶어서.
아무래도 애정이 많이 담길 것 같다.

이제 좀 더 구체적인 로드맵을 짜고 꾸준히 기록하려 한다.
그런 의미로 다음 글은 앞으로의 로드맵에 관한 내용이 되겠지!
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해야겠다.